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시 료스케(이니셜D) (문단 편집) == 최고의 엄친아 == 애니메이션속 캐릭터지만 현실로 치면 거의 완벽한 남자다. 학력, 재산, 지능, 얼굴, 키(183cm),(64kg) ~~[[악필]]인거 빼고~~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으며 개인차량도 소유중이다.[* 집 차고에는 벤츠가 한대 있다. 료스케,케이스케는 각자에게 RX-7이 있으니 벤츠는 아마 부모님차로 추정된다.] 극중에서 팬도 많으며,[* [[사토 마코]] 또한 료스케의 팬이며, 이 때문에 [[이케타니 코이치로]]와 이어지지 못하는 계기가 된다.] 특히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니는 인물. 그렇지만 정작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여자는 사촌여동생 뿐이라고… 특히 사촌여동생인 츠구미[* 정발판에선 한자를 직역하여 "서미"라고 했는데 외국 위키에 따르면 츠구미라고 읽는다.]가 졸라서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으며, 그녀를 자주 데리러 가기도 하는 모양. 결정적으로 그녀와 얘기하면 맥이 풀려버린다고 한다.[* 장남으로서 느끼는 부담을 털어놓은 적도 있었다.] 원작 설정을 보면 싫어하는 이성은 가슴만 크고 머리에 들은게 없는 여자라고. 비단 여자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 모두에게 점잖고 친절한 성격이기에 인망도 두텁다. 주인공인 타쿠미도 라이벌이자 동료인 케이스케보다 그를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타쿠미도 배틀 후와 단둘이 얘기할 때 "'''가까이서 보니까 더 멋지다'''"라고 얘기할 정도. 사실상 [[후지와라 분타]]와 더불어 이 만화 전개에서 가장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근데 패션 센스는 미묘하다. '''백구두'''를 신고 후지와라 두부점에 들린 일이 있다. '''장미 꽃다발'''까지 들고. 게다가 그건 타쿠미에게 준 거였다.[* 단행본에서는 단순히 타쿠미가 일하는 주유소에 택배로 보냈다. 장미 꽃다발은 그렇다 쳐도, 옆에서 본 이케타니의 말에 의하면 '''[[악필|글씨를 되게 못 쓴다고.]]'''] 옷걸이가 중요하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어쨌거나 깨는 요소 중 하나. 레이서의 실력은 물론 자동차에 대한 지식, 상대 레이서와 차량 및 코스를 분석하는 능력, 뛰어난 전략안까지 모든걸 갖춘 인물로서 주인공 타쿠미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스트리트 레이싱에서 불패를 이어오며 공도의 카리스마로 군림했지만 타쿠미에게 패배한 후 사실상 현역에서 한발 물러나고 이후에는 [[스도 쿄이치]]와의 리벤지 매치, [[호죠 린]]과의 인연의 대결, 그리고 애니메이션 3기 한정으로 아카기에서 타쿠미와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재대결 외에는 배틀에 나서지 않았다. 또한 이에 따른 담력도 상당해서인지 예상을 완전히 초월한 돌발상황이 아니면 긴장하거나 공포를 느끼지 않는 편이어서[* 실제로 호죠 린과의 목숨을 건 대결에서 브레이크가 맛이 간 R32를 즉석에서 짜낸 이론으로 자신의 FC를 이용해 차량을 막으려 했지만 되려 어중간하게 들이 박는 형식으로 프론트에 반만 걸치듯이 된 탓에 힘을 주지 못해 제동에 실패하자 식은 땀을 잔뜩 흘리며 패닉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케다 류지]]가 표현하길 자신이 추구하는 제로 이론의 완성판이자 현실화 그 자체라고.[* 이케다 류지 본인의 이론이며 '스스로의 감정을 한없이 억제해서 달리는 것으로 차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거기에 드라이버가 대응하는 것을 통해 최선의 주행을 실현할 수 있다.'라는 일종의 무아의 경지라 볼 수 있다. 그런 류지가 추구하는 이론을 그대로 료스케가 실천함으로서 이상적인 제로 이론의 소유자라고 인증할 정도.] 다만 본인 말에 의하면 판단 미스도 생각 외로 잦으며, 그럴 때 내색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가슴을 졸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럴 경우에도 의연하게 대처하기는 하지만... 본인이 직접적으로 인증한 판단 미스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타쿠미와 사카모토와의 일전.[* 마츠모토와의 대화에서도 "너무 높은 허들을 타쿠미 앞에 뒀다"라거나 "정보를 듣고 나서 판단 미스임을 알았다"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고, 실제로 비가 아니었다면 승리는 분명히 상대가 챙겼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긴 다운힐에서 카푸치노가 가지는 250kg의 이점에 레이서까지 프로 랠리어 출신이었으니...] 그 외의 경우라면 타쿠미와의 대전, 호죠 린과의 대전에서 당황한 적은 있다. 타쿠미와의 대결에서 패하긴 했지만 이는 대결장소가 타쿠미의 홈코스였고 타쿠미의 라인을 카피하면서 달린 것이 료스케의 예상 이상으로 FC3S의 타이어를 소모시킨 것이 패인이었으며[* 작중에서도 "무리하게 86의 주행라인을 카피한 것이 원인이다"라는 해설이 나온다…RX-7의 엔진 위치는 일반적 FR과는 다른데 [[반켈 엔진]](=로터리 엔진)이 상당히 작은 탓에 엔진이 앞 차축 위에 올라가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또한 이 차의 무게 배분은 거의 50:50이 나온다. 이런 설정은 FC 뿐만 아니라 86과 대결하는 거의 모든 자동차에서도 나타나는데 86이 다른 차량보다 그만큼 가벼워 내리막에서의 타이어나 브레이크 부담이 다른 차들보다 훨씬 덜하기 때문이다.] 레이서로서의 기량 자체는 료스케가 위인것으로 묘사된다.[* 타쿠미의 천재성을 직접 겪어본 쿄이치조차도 프로젝트 D가 현역 프로 카레이서인 [[타치 토모유키]]와의 시합을 앞두었을 때 타쿠미나 케이스케에겐 승산이 없다며 료스케가 직접 나가라고 권했고 타쿠미 본인도 료스케에게 주행라인을 지도받았던 일을 생각하며 자긴 아직도 멀었다고 느끼기도 한다.][* 다만 작품 후반부 시점에서는 타쿠미도 케이스케도 명백하게 료스케의 실력을 넘어선 것으로 나온다. 타쿠미와 대결을 앞둔 시점에서 료스케가 케이스케에게 언젠간 자신을 추월할 것이라 말했던 대로 레이서로서 타고난 재질은 타쿠미와 케이스케가 우위였던 것. 작중 최후반부의 언급에 의하면 둘을 자신을 능가하는 레이서로 성장시켜서 더 넓은 세계로 보내는 것이 료스케의 진정한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youtube(U3IUA-Imw4A, width=640, height=360)] [[https://youtu.be/LRhL7AYPyD4]] << 1기 배틀장면 타쿠미와의 배틀 장면. [[나카자토 타케시]]와 타쿠미가 대결을 할 때에 의외로 후방에서 쫓아가면서 관전하는 료스케의 테크닉이 더 드러났는데 타케시의 미스로 회전하면서 주행불능이 되려는 순간에 료스케의 드리프트 컨트롤로 그 회전 중인 GT-R과 가드레일 사이의 틈을 드리프트로 지나간 적도 있다... --사람 맞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